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행복의 생활문화 축제 오늘 개막

(2017.09.22.)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5일간 펼쳐지는 슬로라이프 축제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가 성공적인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공동 조직위원장인 이석우 남양주 시장과 황민영 조직위원장,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 박유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성훈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슬로시티 창시자 파울로 사투르니니, 40여 개국 주한대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막공연으로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이 전도유망한 청년 디자이너들과 함께 옷에 대한 가치를 슬로 라이프로 재해석한‘슬로라이프 5R 패션쇼’를 진행했다. 5,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주목 속에 화려한 개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슬로라이프국제대회는 오늘부터 26일 화요일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음식, 도시, 건강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 나눔향연, 황교익 작가의 현장요리비법을 공개하는 Book&Cook 행사도 연다. 또한 도깨비 OST로 유명한 에이프릴세컨드,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 등이 출연하는 락페스티벌도 주목할 만하다. 도농역(중앙선)에서 내려 버스(167번)를 타거나 도보로 15분이면 대회장에 도착할 수 있다. 무료구역은 10시~20시, 유료 구역은 10시~18시 운영된다.

휘게라이프, 욜로라이프가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축제,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의 입장권은 공식 웹사이트(http://slowlifefestival.kr)에서 사전 구매하면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